안녕하세요, 런드리씨입니다.
한 번쯤은 그런 경험 있으실 거예요. 아끼는 소중한 옷에 묻은 얼룩을 한참 후에야 발견해서 눈물을 머금고 버려야했던 순간!
특히 나도 모르는 상처에서 묻어난 피가 옷에 묻은 채로 굳어버려 난감했던 경험이 참 많은데요.
오늘은 런드리씨가 오래된 피 얼룩 때문에 버려야만 했던 소중한 옷들을 되살리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TIP 4 묻은 지도 모르고 있던 오래된 피 얼룩, 소중한 내 옷을 되살리고 싶을 때!
Step 1. 단백질 얼룩인 피를 제거하기 위해 단백질 분해 효소 기능이 있는 '런드리씨 동물성 얼룩 제거제' 를 얼룩 부위에 흠뻑 젖을 만큼 충분히 도포해주세요.
Step 2. 칫솔 등의 가벼운 솔에 40도 정도의 미온수에 얼룩 부위를 가볍게 문질러 주세요.
Step 3. 얼룩 부위에 다시 한 번 동물성 얼룩 제거제를 도포해주세요.
Step 4. 약 60도 정도의 온수에 수건을 적셔 스팀 타올을 만든 후 비닐에 담아 얼룩 위에 찜질을 하듯 올려주세요.
Step 5. 아직 얼룩이 남아있다면 2번 과정을 반복해주세요.
Step 6. 표백 세제로 마무리 세탁까지 마치면 끝!
오래된 얼룩, 런드리씨와 함께 깨끗하게 해결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